우리가 촛불로 닭그네 끌어내리고 정권교체 되었다 우리가 해냈다 좋아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기득권에게 정권이 넘어간 거 였더라구요.
그때도 미국의 농간이었 듯 지금도 미국을 등에 업은 홍석현. 그의 행동대원 격인 털보가 정치인들을 줄 세우고, 밀어 올리는 짓거리를 하며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다시 친미세력이 권력을 뺏어 오려 발악을 하는 듯 합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정신 나간 정치인들은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 안하고 여기에 부화뇌동 하고 있으니 내란정국은 수습은 커녕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