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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게이트' 의혹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시종
모르쇠로 일관한 채 침묵만 지키고 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감옥 갑시다 다정하게 손잡고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죠..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반려동물 보유세·무자녀세… 재정가뭄 지자체 ‘세원 확대’ 외친다
내가 이미 예언한 말대로 다시 되엇군 허헛
무속, 주술, 사이비에 미쳐버린
테러의 위험이 너무 큽니다.
3차내란까지 실패한 저들은 「한방」으로 해결하려 할 것입니다
[현장영상+] 이재명 "헌법 84조 논란, 때가 되면 그때 가서 판단"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역풍 운운하는 자들은 기득권 언론과 수박 똥파리~!
매우 지당한 말씀~!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억지기소로 그동안 진짜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울지지자들도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저들을 절대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늦더라도 반드시 저들을 찾아가서 처벌해야합니다 다시는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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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갑시다 다정하게 손잡고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