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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무소속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중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을 내보낸 뒤 단 둘이 있던 보좌관을 강제로 추행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거니 명품백이 아니다? 박영훈이 누굽니까?
정치논리로 움직이지 절대말자
고용장관 후보자 "주 4.5일제, 임금감소 없이 도입 가능"
장성철 "평택항 선라이즈, 700억 사기건도 곧 터진다" [한판승부]
박찬대도 수박 쁘락치네????
'대선 자금 토해내야 할 수도'... 국민의힘, 특검수사 본격화에 초긴장
"60% 넘겨 우상향"···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계속 오르는 이유는?
아하 이것들 늘 하던대로 이간질 수법 쓰네요. 임은정이 여자니까 여검을 내세워 흔들어 보겠다고 발악을 하네. 암만 그래봐라. 임은정이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그런 수작질에 무너질 사람인가. 이 대통령이 그런거에 신경 쓸 사람인가~
이제서야 구속다운 구속이네요.
당대표 후보 둘중 누가되도좋을거같은데..
뉴라이트, 리박스쿨 박멸도 속도가 붙겠지요~ㅋㅋㅋㅋ 너무 좋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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