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고, 당원 주권 정당 만들겠다고 정청래 당대표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부터 이러는데, 내년 지방선거는 불 보듯 뻔하네요. 그리고 이재명 인재 영인 인사를 이렇게 컷오프 시킨다는 건, 이재명 대통령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군다나 유동철 후보는 이재명대통령의 기본사회 정책 설계자이기도 한데, 왜 컷오프를 시킨다는 말입니까... 중앙당은 면접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고, 당원의 선택권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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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있고
이 사건의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라고 피해자들이 말한다.
윤석열 2021. 12.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그렇습니까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거 보면“
ㅡ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