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댓글
여조도
선관위도
이제 방통위까지
김거니 윤써글
그간 살아온길
보면 내년 총선승리위해
모든 수단 가리지않을듯요
지금부터 민주당은 의혹에대해
몰아부쳐야 합니다
아 그랬군요 어쩐지 언제부턴가 갤럽이 희안하게 다른 조사랑 다르게 나온다 했었는데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지금 여당이나 굥을 지지하는 국민보다 싫어하는 국민이 훨씬 많은데 진보 중도 보수를 늘 같은 비중 거의 3:4:3으로 표집해서 통계를 내는 것도 지지율 30% 거품의 원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