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기도 싫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젠 남은게 이것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들은 진짜 사람이 아닙니다
내란세력입니다 국회의원들을 잡아다가 ᆢ
새벽에 국힘후보강탈하는것만봐도 국민도 법도 도덕도 상식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테러당해서 슬픈일이 생길것같으면 차라리 그냥 지금처럼 그냥 저희곁에 남아있기를 더더더 간절히 바랄정도입니다
압도적승리 욕심안낼테니깐 진짜 안전에 신경써주세요
실내에서 할수 있는 일들도 많잖아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경호에 신경써주세요
댓글
싸움 붙히는거죠
그분이 지지하시는 엄중하신 분의 전 비서 정운현님이 윤석열을 찬양하셨고 ,
그 엄중하신 분의 지지자 일만육천백칠십오명 이 전략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셨고
그 엄중하신 분 또한 국힘에서 지지율을 더 나와서 그렇습니다.
심리적 국힘 당원이라고 느끼나봅니다.
이이제이
저시키허는 짓거리(이대표까는)보면
극우보다 더하더라고 호로시키~!
대선 동지니까 국민의휨 놈들이 챙기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