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이지만
저의 친구늠은 없는 형편에 시골집 팔아가며 영국유학해서 예쁜부인 만나고 박사학위 하나건져서
성공했다고 자랑하며 귀국하려 했었지만
IMF 덕분에 국내에 자리를 찾을 수 가 없어서 또 다시
힘들고 배고픈 독일 유학생활을 견디며 취득했었던 박사학위 조차도
국내에 돌아와서 교수자리 한번 하려니
현미경을 들이대고 해부수준의 검증을 받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밀려나며
여러곳의 조교수 부교수 생활을 했었고
국내에서 취득한 학위조차도
혈연 지연 학연에 밀려나는 상황 이였지요
댓글
요즘 현수막 관련 법이 엉망진창이라...
사칭도 늘어납니다...
쓰레기네요.. 이런걸 왜 만듭니까. 이런쓰레기도 당비로 만드는겁니까?
당비를 가지고 쓰레기를 만들고 있네
긍정적인 접근인것은 맞긴한데
정당이라는 포지션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현수막 문구가 되어 버린것 같네요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할수 있는 말이 될 순 있지만
진짜 더운 여름을 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된거 같아요.
한심 그자체! 연애 편지 쓰나요
감동도,센스도,타격감 1도 없는 쓰레기.
민주당에는 감각적인 브레인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