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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핵오염수방류 반대집회를 한다고하는데
왜 국회 앞에서만 하나요?.
민주당이 일하고 있음을 알리고 당원이 아닌 일반시민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용산이나 일본대사관앞 또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면 안되는걸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우리당이 이제는 장외로 나와야 할 때 가
됀것 같은데 저의 생각이 짧은 걸까요?.
허가를 안내 주겠죠 견찰들이나 서울시에서
국짐당과 윤석렬이 국민들에게 추석 선물로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24일 부터 한데요
민주당의 발목을 잡고 있고 윤석열의 폭주를 도와주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내 개혁 반대 세력은 우리가 다음 총선엔 분명히 척결 한다 특히 39+89 짭것들
진짜 중요한 것! 대법원장 법관을 건드렸으면, 확실하게 뿌리를 뽑으세요. 또 어정쩡하게 건드려 되치기 당하지 말고!
법무부장관,검찰총장 추천합니다.
두가지 소원
현수막 제안 - 이제는 이재명
검찰청을 없애는것이 바람직 하지 경찰이 기소까지 하면되거든
제가 듣기에는 아쉬운 점 하나 없는 완벽한 명연설이셨습니다~ 이야~~요즘은 날도 좋고 너무 투명해서 낙지 탕탕이나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남성에 대한 보장, 여성에 대한 보장 모두 하면 되는 것이죠. 모든 제도와 공약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완벽할 순 없을 테고, 부족한 점은 서로 존중하고 조율하면서 다시 제안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처음보다는 나아져 있겠지요. 정치라는 게 우리 마음같지 않아서 못내 서운할 수도 있을 텐데 성별을 갈라치는 혐오가 아니라 남녀 함께 보장해주면 된다는 그 말씀이 참으로 기쁘고 기특합니다.
최근 비슷한 이슈로 갈라치기 목적이 의심되는 글들이 있었기에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3년 전부터 많은 2030 여성분들이 입당하셨고 함께 애써주신 것이 사실입니다. 함께 역경을 헤쳐온 동지의 고민을 외면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런 예의바른 제안과 토론은 바람직한 것이므로 통합과 포용을 외치시는 우리 후보님의 말씀처럼 너그러운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리도 없는 글 싸질러놓고 이것도 못받아들이냐고 억지부리는게 꼭 신천지같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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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를 안내 주겠죠
견찰들이나 서울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