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모함을 받고 있는지 생각 보면.. 아닌것 같네요.
가장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탐나서 임기 1년 남은 법사위원장 버리고 자기 정치하고 있음.
6월달 내내 개혁에 필요한 활동은 하지 않고 혼자서 호남에서 당대표 선거운동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민주당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고.. 검사와 판사들은 내란범 옹호하고 있음...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개혁에 가장 핵심적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이상한 사람 앉히려 하고 있음....
제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가요...
댓글
2년째 한겨울인데
어느 나라에서 살었길래
잎이 무성한 여름을 사셧는가 ?
매서원 한겨울 추위에
친명팔이 하나라도 고맙지 아니 한가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의 앞뒤맥락이 이해가 안되시나?
지금은 그리 생각해야겟지
캬하~
누누이 느끼지만 격식체의 짱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틀린 지적이 없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