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딴지일보에서 정성호장관의 악마화가 심각하다고 하던데
정성호를 쳐내고 대통령의 힘을 빼서 개혁을 지지부진하게 하겠다는 세력과 왜 같은 성향을 보이죠?
요즘 김어준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것 같아요 정성호장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그만두게 하려고 용을 쓰고 있네요
개혁에는 관심없고 문재인 한명 지켜보자고 이러는 건가요?
김정숙여사 옷값으로 관봉권 사용논란에 대해서도 윤정부시 조용했다는 것은 문재인과 딜을 했다는 것인가?
윤정부때 너무나 조용하던 문재인이 다시 나오면서 권력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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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신현영 의사출신 비례대표 1번이군요.
미국 민주당이 엘리트 지상주의에 빠져서
미국 서민들에게 외면받았고
그틈에 미국형 친일파 바이든이 기회를 잡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