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이지만
저의 친구늠은 없는 형편에 시골집 팔아가며 영국유학해서 예쁜부인 만나고 박사학위 하나건져서
성공했다고 자랑하며 귀국하려 했었지만
IMF 덕분에 국내에 자리를 찾을 수 가 없어서 또 다시
힘들고 배고픈 독일 유학생활을 견디며 취득했었던 박사학위 조차도
국내에 돌아와서 교수자리 한번 하려니
현미경을 들이대고 해부수준의 검증을 받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밀려나며
여러곳의 조교수 부교수 생활을 했었고
국내에서 취득한 학위조차도
혈연 지연 학연에 밀려나는 상황 이였지요
댓글
사퇴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수박들의 비열한 반역짓에 당원들은 분노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인간말종같은 너희들은 총선에서 낙선운동으로 갚아주마.
잠못자는 일인 추가요....ㅠ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행동으로 표로 보여줍시다!!!
목적달성 했으니 미련없이 사퇴한 거겠죠. 당원들 욕 먹더라도 하고 싶은대로 다했군요. 민주당이 망한다고 해도, 윤정권 독재로 나라꼴이 엉망이 되어도 상관없는 그들... 그 알량한 의원뱃지 얼마나 오래달고 있을런지 두고봅시다!!
박광온 김진표
다시는 수원에 나오지마라
이대표 짐승 소굴로 집어 던지듯이
다시 나온다면 수원을 국힘 짐승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주겠다는 것으로 알겠다
김진표는 많이 해먹었지 않았나
그냥 꿀 빨았다고 봐야지
어제 동훈이 배려하는 보자니 배알이 꼬이더라.
중립이 아니라 동훈이 보좌관 같더라
암튼 내년부턴 티비에서 안 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