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고, 당원 주권 정당 만들겠다고 정청래 당대표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부터 이러는데, 내년 지방선거는 불 보듯 뻔하네요. 그리고 이재명 인재 영인 인사를 이렇게 컷오프 시킨다는 건, 이재명 대통령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군다나 유동철 후보는 이재명대통령의 기본사회 정책 설계자이기도 한데, 왜 컷오프를 시킨다는 말입니까... 중앙당은 면접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고, 당원의 선택권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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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민정은 부결표 찍었으니 좀 더 지켜봅시다. 대의원제 폐지를 막은게 넘 괘씸하지만..조금 더 지켜봅시다.
고민정의원최고회의발언보면김건희법(개식용금지)도운운하고전혜숙북콘서트도참여해서사진찍고했습니다..최고위원으로서당대표가단식하는데할행동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