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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는 나라보다, 참혹하게 짓밟히는 민주주의보다, 신음하며 쓰러져가는 민중의 삶보다 다음 총선에서 내가 다시 뱃지 다는 게 최우선인 부패하고 타락한 검찰 독재의 사다바리들이 그렇게 반대한 게 대의원제 폐지 아닙니까?
이제 밀정의 요구를 들을 필요없습니다.
대의원제를 전면 페지하십시오.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대다수 당원이 원하는 민주당의 나아가야 할 길이 결국 맞는 길임을 이제 부정할 의원은 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수박들 가장 정신없는 이때 하는것도 좋을듯
동의합니다
고민정의원이 당원말에 따라서 거취결정한답니다
당원을 무시하지 왜일까?
민주당 게시판 왜? 이렇게 느립니까?
냉전시대 이념조작과 혼돈시대 사이비종교
대통령 순방중 법사위와 당대표는 자기정치 그만하세요
1당원 1투표로 민주주의를 실천하자
재판소원 '당론추진' 정청래 vs 김병기
추운날 매번 촛불집회를 나가면서 나라가 바뀌길 강렬히 원했고 지지했으나! 문재인은 오히려 기득권만 더 잘사는 세상 만들었지! 국민과 소통은 커녕 쑈통만 한 문재인은 정말로 민주당 탈당이나 하시지!! 제발 좀 잊혀지시라고요!! 아주 너무 보기싫어요!!!
정청래 추석밥상에 올린다는 내란당해체는 어떻게 됐어요? 국민소환제 했으면 국민이 조히대 탄핵시켰을텐데 맨날! 말만 앞서고 전혀 할생각도 없고!!! 이번건은 완전 독재네!! 의원과 당원들이 문제있다고 하면!! 멈출줄도 알아야지 10프로 당원으로 밀어붙이다니 민주당도 끝났네!!
이번 투표도 문제있다는 반발이 많다면 당대표가 당연히 투표 취소해야 마땅한데 이 자는 10프로의 자기팬으로 정치할 생각인가? 윤석열과 다를게 없네?
당원들을 대표하는 이언주 한준호 황명선 김병기 의원들의 숙의 의견을 무시하고 날치기 통과시키는건 당원주권주의를 표방하는 대표가 할 짓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당의 규칙과 법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으대로 하는 행태가 꼭 윤석열을 보는듯요
당대표 선거에서 박찬대후보가 정청래후보 보다 대의원으로 부터 표를 더 많이 받았어요 당연히 정청래는 대의원제를 약화시키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죠 하필이면 대통령 순방중에 그것도 사전공지를 이틀했나요? 투표한다고 했다가 당원들 반발하자 여론조사로 급 변경하더니 여론조사후에는 약 16% 투표율에 약 86.8% 찬성을 압도적으로 표현하더니 최고위원들 숙의 의견 무시하고 날치기 표결하는 행태에 비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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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 가장 정신없는 이때 하는것도 좋을듯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