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기도 싫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젠 남은게 이것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들은 진짜 사람이 아닙니다
내란세력입니다 국회의원들을 잡아다가 ᆢ
새벽에 국힘후보강탈하는것만봐도 국민도 법도 도덕도 상식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테러당해서 슬픈일이 생길것같으면 차라리 그냥 지금처럼 그냥 저희곁에 남아있기를 더더더 간절히 바랄정도입니다
압도적승리 욕심안낼테니깐 진짜 안전에 신경써주세요
실내에서 할수 있는 일들도 많잖아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경호에 신경써주세요
댓글
부결 눌렀다고 했죠..그러나
수박들과 스탠스가 같습니다.
부결눌렀다고 했습니다.. 제목의 전제가 잘못됐습니다.
수박들 진짜 어처구니가 없지만, 수박 대표급들을 탈당시키는게 맞다 봅니다.
언행을 보면 가결에 찬성하고도 남습니다. 부결 버튼을 눌렀다는 말을 못 믿겠네요.
지금은 배신자 쁘락치를 색출해서 잘라내고, 거기에 반기를 드는 것들도 같이 낙인을 찍어버려야 합니다.
고민정은 스탠스가 항상 저래왔죠.
수박 아닌 척하다가 결정적일 때는 늘 수박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속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