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당대가 낙지계열인사들로 지도부 구성하고
이재명대통령의 외교성과가 있을때마다 시끄러운 이슈로
지지율 잡아먹고 당원주권을 말하면서 당원들이
70만 대리당원가입에 대해 조사하라고 외쳐도 귀닫고 묵묵부답
내란특검관련 국짐과 야합하고 거짓뉴스에 대한 징벌적손해배상법을
입법하라고 요청한 대통령의 의견을 11월까지 이렇게 길게 끌 일인지도
의문이고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억울한 컷오프 없게 하겠다고 말하더니
친명계는 컷오프시키고 정말 앞뒤가 너무 다른 정청래 당대다
댓글
안들어주면 조선일보 인터뷰
종편 나가서 세상이 끝난듯 흔들기…
분당할 배짱도 없는것들이
29통의 썩은수박은 옥석을 가릴 것도 없이 통째로 폐기처분 해야만 더 큰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지않아 검찰독재공화국 재탄생을 위해 몰래 숨어서 부역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이 절대적지지로 선출한 소중한 당대표를 구속시키기 위해 적들과 내통한 자들을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29통 더러운 수박들이여
짧은인생 추하게 살지 말라~!!
때 쓰다가 하다하다 안되면 금태섭.김종인에게로 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