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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당규 당원소환제에서 선출직 당직자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선출직 의원을 포함하는 당규 개정을 청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당원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법안을 발의하거나 이상한 법안에 동의하는 의원들을 출당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의 발전을 가로막고
당을 사유화 하려는 모리배들을 쫒아 낼 수 있도록 합시다.
분노 보다!
흩어진 개인의 힘을 모아 당을 세워갑시다.
청원을 안 들어주잖아요..이낙연 박지현 출당됐어요? 청원시스템도 수박이 점령한듯
신당창당을 충분히 생각해보자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말고
가결될 정도로만 가결표 날린거다... 그 138명이 모두 이잼 지지자냐?
조국·최강욱,“이재명대통령 토론주재하면 안돼?” 토론을 통해 국민 스스로 한 판단이 개혁의 힘과 지속성을 만든다.
2017년 임은정 : 윤석열 선배님을 위해 글을 하나 씁니다...
[단독] '이재명정부 첫 민정수석' 오광수, 한학자 총재 변호인단에… "난 원오브뎀" ㅡ 변호사 박탈해야
임은정은 악마같은 윤거니를 겪어낸 양심이다. 그런 사람을 모함하는 자들이 범인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준비 중”
이제그만 서로 상처내는 일들 그만합시다
제발이지 이재명정부 에서는 한 자리씩 차지하고 원님덕에 되도안한 나발이나 쳐불어대는 인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정성호가 한 입에 두 말을 한것이 화근입니다
정확한 사실이고 박은정과 정성호는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의 대전제는 법위에 군림하며 썩어자빠진 인적 조직적 청산이며 그것이 불가하니 행정체계 조직체계를 바꾸고 입법을 해서 완전분리 차단하려는 것
이재명대통령,정청래당대표,김병기원내대표 등등 정부 여당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되서 일하는데 민주당에서 알아서 하게 그냥 두면되는데 내부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얘기들인데 듣자마자 쳐줄일듯이 덤벼대다가 다른당이 같은 얘기를 한 걸 알고 태도가 바뀌는 꼬라지들이 그걸 넘어서 당대표,대통령을 공격하는 것들이 아주 역겹고 토하고 싶을정도로 메스꺼웠지요 남의 당이 뭘 하든지 한없이 관대하고 우리 민주당에겐 창들고 찔러대는 꼬라지들 이게 진짜 내부총질이고 갈라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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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을 안 들어주잖아요..이낙연 박지현 출당됐어요? 청원시스템도 수박이 점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