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는 민주당을 당원들이 원할까?

• 53분전

고건민 보좌관!! 국민의힘으로 갈려면 빨리가시라!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을 해!! 감히

• 2시간전

강선우 여가부장관 즉시 청문보고서 채택하고 임명하라

• 2시간전

더민당 정신차리자

• 2시간전

괜잖아 석열이 장관들에 비하며 새발의 피여, 이 정도 안하고 사람이 있냐고! 무슨 성인군자 뽑아~~~

• 2시간전

장관이 성인 군자일 필요는 없다. 우린 진흙탕에서 뒹굴면서 서민과 나라를 의해 개혁을 밀어부칠 투사가 필요하다. 정말 문제가 되면 고소하고 형사처벌 받으면 되지. 강선우 장관 밀어 부쳐야한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 측근을 자르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지금 필요한건 선비가 아니라 검투사다.

• 1시간전

페미년들이 강선우를 지금 주저 앉히려고 하는 것 안보이나.. (지들 페미년들이 장관 꿰차려고) 이재명 등에 칼 꽂았던 세력들이 지금 강선우를 주저 앉히려는 것 안보이나... (지들 세력은 내세우려고) SBS가 띄우고 /서울시 김종배 고발러가 고발하고/ 국힘이 여론 부풀리고... 박지현가 뜬금없이 왜 지금 튀어나와 한마디 거들까?? 프레임 딱딱 안느껴 지시나.....

• 1시간전

이건 아니다!!!! 3년??? 이재명 정부 개혁에 소금뿌리지 마라!!!! 뒷통수 쎄게 맞았다!!! 이름 기억했다. 김현정.

• 2시간전

강선우의원의 행동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갑질이 맞으며 또한 청문회에서 보여주었던 강의원의 대응 태도도 답답하고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다만,갑질이 상습적이었는지 또는 보좌관과의 관계 등을 좀 더 따져본 후에 이대통령이 결정을 하면 된다고 본다.

• 2시간전

협박죄로 고소당하고 싶으세요?

• 6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