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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객 출마가 공천으로 이어지면 물갈이 될 비명계가 10명은 넘을 것”(보좌관)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그간 원외 도전자들에 대해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여유를 부렸던 비명계 의원들도 최근 “이 대표가 가결파 징계를 일단락했다지만, 추후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가동되면 비명계를 잘라낼 가능성도 있다”(수도권 중진)며 표정을 바꿨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자리보존 욕심만 그득하여 250만 당원들 배신하고 내부총질 역적짓으로 검찰정권 돕고 있는 반역자들. 이런 무쓸모 반역자들은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 손으로 축출시켜야합니다.
내년 총선의 민주당 공약 발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급한건
김정숙여사가 특활비인 관봉권을 이용해 옷을 만약에 샀다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민주당 지금도 야당인가
임은정, 검찰 집단 반발에 "尹 구속취소 때도 저런 반응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일침
검찰 항소포기는 검찰의 의지며 몫이다.
[단독] 지귀연 재판부 담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다음 달 5일 결심‥공개 심리할 듯 ㅡ 일반사건하네
ㅡ 검찰 구형보다 많이 나와서 포기한 것 ㅡ
이재명대통령은 각성하고 계세요 당원과 정부를 갈라치기하는 세력들이 정성호장관을 짜르고 대통령의 힘을 빼서 개혁을 지지부진하게 하려고 해요 당원들이 정성호장관과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려야지 개혁이 이루어질수 있어요 님도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를 보세요
님은 김정숙여사가 특활비인 관봉권을 이용해서 옷을 샀다면 같은 진영이닌까 눈감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민주진영이든 보수진영이든 죄를 지었으면 처벌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끼지 민주정권 그 어떤 법무부장관보다 일을 많이 하고 계세요 지금 검찰과 문빠들이 정성호장관을 지속적으로 악마화하고 쳐내려고 하는거 안보이세요? 특히 김어준의 딴지일보에서 악마화가 아주 심하죠 정성호장관은 원리원칙주의자라서 김정숙여사가 관봉권을 특활비로 유용해서 옷을 샀다고 하면 법대로 처리하실 분이에요 그래서 친목질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정성호 법무장관이 100일동안 국민을 위해 한 검찰개혁 - 한동훈이 시행령으로 확대한 검찰의 직접수사권 축소 -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 상소취하 및 포기로 구제 - 친일파 후손 이해승 78억 재산 환수 소송 제기 - 윤석열 방통위 언론사 부당 제재 항소 포기 - 수해현장 수형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 - 관봉권띠지폐기 쿠팡외압의혹 사건 상설특검 결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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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일은 안하고 자리보존 욕심만 그득하여 250만 당원들 배신하고 내부총질 역적짓으로 검찰정권 돕고 있는 반역자들. 이런 무쓸모 반역자들은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 손으로 축출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