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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이번에 해볼만할거 같습니다.
노원도 분위기상 이준석꺼다 설레발치는데
그동네 친구들많아서 제가 보기엔 적합한 인물만 섭외되면
충분히 승산있어 보입니다.
부산출신 인재후보 잘만 섭외하면 이번엔 될거 같습니다.
저들이 방심하는곳에 인지도 높은 후보를 공천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대표님고향 안동도 사비들여서 그 험지에서 몇번이고 낙선하면서
고군분투하는 분들 전략공천주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봅니다.
이제부터 혁신과 투쟁 경쟁이다..
김기현이 메가 서울을 당론으로 내세웠다면, 대표님께선 메가 지방(local,fat 아님)을 당론으로 세우시면 됩니다. 아예 완전한 지방자치가 가능하게.
6,3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ᆢ
홍준표는 절대 안된다
토론
부산의 미래, 가덕도에서 다시 묻습니다 – 시민의 호소
너무 조용한 선거분위기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대표가 일을 너무많이 시켜서 공무원들이 때리치우고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우상호의 주장은 틀렸다. 1.국힘은 적이 아니다.이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퇴진시켜야 할 정치적 경쟁자이다. 2.누가 사법부를 적이라고 규정했나? 대법원장/대법원/법관들의 재판진행 절차에 대한 불법성과 비공정성에 대한 비판과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제도적으로 보완을 추진하는 것일 뿐이다. 우상호는 정치경륜에 비추어 단어 선택에 있어 너무 가볍다.
기피를 왜 합니까 비리껀으로 탄핵 파면 하면은 되고 변호사자격도 박탈시켜야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이렇게 쉽게 탈당한다면 진정한 민주 당원이 아니네요 사회 전반에 있어서 무조건 옳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이고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겠죠 아내가 조금 마음에 안 든다고 이혼하고 바꾼다면 이런 식이라면 결혼을 수십 번 하던지 혼자 살아야 되겠죠 100% 좋을 수는 없습니다 좀 진득해 집시다 어떻게 보면 갈라치기 편가르기 하면서 사탕발림하는 이준석을 더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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