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저도 이것 봤습니다.. 박범계의원 검찰특활비 예산에 대해서 입장 밝혀야함.. 희희낙낙 거리며 한뚜껑과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면서요.. 벼멸구 위원장이 잘풀릴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면서요.. 이재명 대표님 어떻게든 집어넣을려고한 한뚜껑과 지금 민주당은 전쟁중 아니었나요? 박범계의원 입장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