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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가며 사우디를 역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올인한 유치전이 터무니없는 결과를 낳았다 과연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분석을 한 주체가 누구이며 엑스포 관련한 홍보 비용이 어디로 흘러 갔는지 진상규명을 해야 할 것이다 분명 엄청난 비리가 숨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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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게 되면 후다닥 올릴게요.
저는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지만 뿌꾸님도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감사드려요
그래서 당원들이 하바리 유튭을 보는것 같아요 단지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믿지는 말고 여러 방향에서 크로스 체크하면서 봐야하고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가짜뉴스에 대한 언론개혁이 어서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바쁘실 텐데 당게에서 열심히 활동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여여 님 말씀이 맞아요. 당대표 연임도 안될 일이라고 펄쩍 뛰었더랬죠. 그렇다고 이작가가 반명 짓을 한다고 볼 것까지는 없지만, 감이 떨어졌던가, 다른 이익관계가 있던가 하는 것 같네요. 이작가 주변인 박지훈, 박진영, 오마이기자 등등은 이작가 말에 추임새 넣기 바쁘더라구요. 다른 방송을 한심하다고 비난하면서, 자신들 방송만큼 깊은 얘기 해 주는 곳이 없다나. 요샌 방송 꼴보기 싫어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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