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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대통령인 줄 알고
대통령실에서도 V1도 아니고 V0 이라고 합니다
보수 중에 보수 구미의 태극기 부대도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았지
김건희 뽑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보수도 배신 당했다고 합니다
완전 연산군과 장녹수네요
밑에 닥쳐라 정치 유튜브 찾아서 보세요
속이 시원합니다~
1:20 ㅋㅋㅋ 그럼 총선떈 당원은 번호표 뽑아 1번부터 20번 중에 한명만 투표 하면 되나
공천혁신을 기대합니다
김문수와 이준석 그리고 이재명
정권초기 부동산폭등 어떻게 잡을 것인가.
'李 고향' 안동 표심은... "보수 유림도 지지" "아직은 보수 굳건" [르포]
[오마이포토] 홍준표 지지자 모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상법개정후 즉시 발효 했으면
안 그래도 매일매일 한 사람 한 사람씩 윤석열이 면박이 닥그네 찍어댄 골수들까지 설득하고 긁어 모으고 있습니다. 몇몇 것들은 사전선거를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수준이지요 그래도 반타작 이라도 해 보려고요 이번에는 반드시 최대의 득표율을 만들어 보려고요
예전처럼 부동산 가격 폭등은 힘들다고 봅니다 서울 경기 일부신도시 정도라고 보고요 지방 대도시의 분양후5년 이내의 아파트와 신규분양 아파트 미분양과 반값폭락의 늪에 헤어나기 힘들고요 제가사는 지역은 미분양 통계율이 28% 넘었고 아파트전세 세입자들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지요 토건족 건설사와 일부 중계사 부동산투기 세력에 편승한 탐욕의 무한사이클도 힘이 빠진것 같고 LH 같은 적패공기업은 후분양으로 법을 바꾸고 땅장사를 원천차단하고 이득을 공공으로 환수하면 되겠지요
민주당에서 방탄유리보호막 경호처에 좀 빌려달라고 요청햇는데 ᆢ못 빌려 준다고 햇다네여 ~
차이가 아니라 다양성을 부정하는 차별 이겠지요 각자 과거와 오늘의 자신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남과 자신의 생각과 삶 철학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부정하는 것이 극단주의의 행태이고 민주공화주의는 다름과 차이를 융화하고 같이 살아 가는것 이라고 생각을합니다. 문론 친일왜구 극우내란의 반국가 반민주세력은 빼고요
주진우 당선무효다~ 양아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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