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수박 내란 동조범 민주당 잘 들어라 잘 들어라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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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의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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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대법의 선의를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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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의 계절, 찾아온 한 문장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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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는 클로징 멘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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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세글자 기가 막혀서 확~빨리감기로 넘겨버렸죠

• 21분전

세종대왕 주변에는 충신들만 있어서 세종이 그런 엄청난 업적을 쌓았을까? 천재들은 다 안다고. 알면서도 필요하니까 적재적소에 딱 맞는 자들을 데리고 쓴다고. 편하게 권력누리라고 그 자리에 앉혀두는 것이 아니라, 미친듯이 굴릴려고 자리 주는 거라고. 정권 끝날 때까지 권력은 누려보지도 못하고 뺑이치다가 임기 끝낼 봉사직이 이재명 옆자리야.

• 24분전

뉴공보면서 어의털려서 확~~빨리 감아버렸는데. 지역구도 꿀빠는 곳 배정받고 하는짓보니 딱 대기할 사람이더군요. 당원들 개무시 하는거죠

• 29분전

그 이름 석자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 총선까지 잊어버리지 않도록.

• 32분전

이젠 사법부도 민주당 중진의원들도 믿을수 없으니 이재명후보님만 믿고 민주시민들은 가렵니다 명분이니 역풍이니 매번 신중 신중 ..그놈의 신중론 역풍론..그뒤에 따라오는건 전례없는 일이였다 한탄.. 뒤통수맞고 소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잃어버린 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놈의 수박세력들도 지겹고 이재명후보님 혼자서라도 할 수 있는건 모든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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