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응원봉 들고나갔지만 오히려 아무런 보상없이 군에 끌려가는 게 차별이라 생각함. '페미니즘은 여성의 성차별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그 불평등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이라고 제대로 봐 준 정치인은 이재명 뿐임. 정상적인 페미니즘은 남녀의 올바른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지 극단적 여성 우월주의가 아님. 당신의 언어에서는 워마드, 일베, 펨코처럼 혐오의 감정이 느껴지며, 내게는 극단적인 레디컬로 느껴짐. 민주당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 통합을 추구하는 당임. 뮨파, 정의당 수박들 질리게 봐서 새롭지도 않고, 안맞으면 잘가세요.
댓글
댓글은 정해져 있는게 확실합니다.
200자 정도?
댓글은 수정도 안 되고,
글자수를 넘긴 후 등록을 누르면
댓글이 삭제되어 버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럼 매우 열 받죠...
글자수 제한이면 등록이 안되도록 해야 하는데,
댓글을 삭제하는 방법이니까요...
블루웨이브 게시판이 당원들에게 호응 받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일 겁니다.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