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K우먼] "ESG·블록체인·AI 법적 분석… 자주·창의적 법조인 양성"

• 29분전

특별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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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내란 특활비 의혹'이 통상적? 검찰의 거짓 해명 정황 ㅡ심가도 거짓말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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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현포리 앞바다에 나타난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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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는 정부말 좀 따라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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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당대표 만들어 준 건 당원이 아닌 김어준 세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자가 당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임기 내내 저러다 곤혹스런 순간을 맞이 할 겁니다. 아들 건이 조만간 터질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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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신안보 자산인 무궁화위성 2호 3호 팔아처먹고 온갖비리를 저질러서 나라까지 통으로 해처먹고 전쟁일으켜서 본토 왜구에게 넘기려한 쥐새.끼와 닭그네 윤돼지 정권과 부역한 족속들까지 모조리 척살하고 참시를 해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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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풀뿌리언론이라 불리는 정치렉카들의 친목질로 인한 정보왜곡 및 기울기가 문제죠 그걸 구별할 생각도 없이 그저 무지성으로 빨아들여 교주를 섬기는 신도처럼 변질되는 것도 문제고요 결국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 그리고 1인미디어의 확장으로 개개인이 언론이 되는시대 유튜브가 언론이 되는 시대라면 더더욱 객관적으로 진실을 전달해야죠 기자에서 기레기로 변질되나 풀뿌리언론에서 썩은정치렉카로 변질되나 매한가지 아닙니까? 맹신이 가장 큰 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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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은 그래도 더 나은 국가를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은 민의의 대변인입니다. 민의를 형성하는 곳 그곳이 김어준 뉴스공장입니다. 국회의원이 민의 파억을 어떻게 하는가의 방법 차이일 뿐 ~~~ 곽상언 의원은 현실 감각이 떨어집니다. 민의가 있는 곳에 있지 않습니다. 지난번 사건도 민의를 거슬러 역풍맞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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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를 언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자각해야합니다. 정치인이 권력을 휘두르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20대 국회에서 체감했고, 그래서 조중동 레거시 언론이 아니라 풀뿌리 언론 유튜브를 보고 진실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보수집의 창구를 유튜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밎을 수 없고 국회의원도 밎을 수 없기에 우리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풀뿌리 언론 유튜브를 시청하고 진실을 판단하고 여론을 형성합니다. 현실을 자각하고 적응해야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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