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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尹에 '기조 바꿔라' 했더니 쫓겨나"… 與 "손 꽉 잡고 안 놔줘"
유가인 2024. 1. 18. 16:28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에서
- 백원우 의원이 명박이에게 사과하라 하자
백원우 의원의 입틀막을 시현한 것이 데자뷔되네.
선한 리더의 당부 "살아 돌아와 ......
이재명 대표님 이제는 친명 비명 다 품어주세요.
대선 현장 유세 위험합니다
잼 후보님 앞에서 우산 좀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아놔 진짜 이지경에도 신중론 타령? 역풍타령 입니까?
이런 시국에 엄중함과 명분을 요구한다???
이재명후보를 더욱 더 보호해야 한다!!
우리가 후보들 허다하게 암살당하는 동남아나 남미 수준이 되기 일보직전입니다
반대입니다. 이거야 말로 내란세력과 지가 후보라고 생각하는 얼치기들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가 다 알것입니다. 이럴수록 더욱 방어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슬슬 본색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왜 글쓰기가 안되지?
12.3때 국회계엄군 총을 쥔 안귀령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애초에 군인들은 잘못이없고 시킨놈이 잘못이라고 했으며.그 군인들은.강력하게 국민들을 저지할 의지가없었는데도. 안귀령은.총부리를 잡아서 세계만방에 알려지며.무슨.대단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역으로.그총을 소지한 어린군인들은 얼마나 큰 트라우마로.고통받고 있겠는지요. 안귀령보다.명령을 내린 내란범들. 족을쳐야지요. 관종은 안귀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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