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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김동환 2024. 2. 6. 17:14
특검하라
3지대가 흔들려도 음주운전 전과자는 아니다
솔직히 내가 투표하는게 녹색정의당에 가는거면 투표 포기 하고 싶다.
후보에 대한 테러 바로 나에 대한 테러입니다.
이제 김문수에게 윤석렬 탈당시키라고 압박만 하면 이기네요
여길 모르고 ㅠ 청원까지 했네요.저격총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보니..
국민주권 파괴시도, 법비 조희대와 그 아홉똘마니들!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 무효소송 해야
걱정이 너무 많네요! 하늘은 안무너진다는 보장은 있나요?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하되, 사람을 잘쓰믄 됨. 수박같은 개것들 말고.
그 동안 내란견들의 갈라치기들로 인해 모든세대와 모든것들이 산산조각나고 뿔뿔이 흩어져있어요 어느정도의 봉합이 없으면 다시 그 전처럼 뭐 하기도 전에 엎어질겁니다 성급하게 덤벼댄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됩니다
거품기를 쏘옥 뺀 김경수가 이잼 후보님옆에서 앉아있으니 기분이넘 좋았습니다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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