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응원봉 들고나갔지만 오히려 아무런 보상없이 군에 끌려가는 게 차별이라 생각함. '페미니즘은 여성의 성차별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그 불평등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이라고 제대로 봐 준 정치인은 이재명 뿐임. 정상적인 페미니즘은 남녀의 올바른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지 여성 우월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 당신이 하는 말들은 워마드, 일베, 펨코의 혐오의 감정부터 느껴지며 페미니즘을 욕되게 하는 레디컬로 느껴짐. 나가려면 나가시든가. 이미 지난 총선 때 이재명 싫다고 윤석열 찍은 수박들도 많았었는데 새삼스럽지도 않음.
댓글
주말에 선대위원장 임명하는 게 해결책.
2찍이란 말이 뭐 그렇게 잘 못 됐나요?
국힘들은 듣기 싫을 지 몰라도
지금은 평범한 말인데
뭐가 말실수라는 것이고
민주당의 큰 어른입니까
이재명 대표님을 훈계하듯이 신포는 그렇게 잘 난 사람입니까
사이다 이재명식 발언 아닙니까
흠을 잡다잡다 그런 거까지 잡습니까
그러면 한동훈 욕은 하루 종일해도 모자란데
그런 글 그런 댓글 하나도 없네요
민주 당원이라면 그렇게 하지 마세요
말도 못하나? 썩열이는 지방다니면서 입벌구 하는데도
사과는커녕 선거운동 하는데!
썩열이부터 사과하도록
맞는 말씀. 대표가 사용하기에는 천박한 용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