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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달 남은 상황
이런거에 꼬투리 잡히면
그냥 3~4일 날리는거죠
대표님 발언 가지고
관련 기사 / TV 패널 토론 집중
현정부 여당 실적은 다 덮히고
이일 어떻게 하죠?
평일 방송사 패널 토론
아침 저녁으로 돌리면 때릴텐데
길거리 나가서 쌔가 빠지게
유세 해봐야 언론들은 여기 집중
대표님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요일 긴급 기자회견 요청 합니다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놈 퀘이사 어디서 국힘 일간지에 나오는 기사보고 갈라 치기냐 식당에서 손님에게 농담처럼 던진 말로 확대 재생산 하지 마라 니가 국힘 대변인도 아니고 왜 이러냐 국힘 대변인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국힘 가고 정신 왔다 갔다 하다 완전히 도는 수가 있다
윤석열정부탄생 1등공신 임종석 비서실장
총선 앞두고 18번째 뻥 구라 민생 토론회. 나라 예산이 600조인데 벌써 1000조를 약속했네요. 실현 가능할까요?
법무부장관,검찰총장 추천합니다.
두가지 소원
현수막 제안 - 이제는 이재명
이재명대선후보 " 항공,방위,우주산업 미래성장동력 만들것 "
이제 '무조건 국힘'은 아니다?… '진짜 대구 민심' 들어봤더니
제가 듣기에는 아쉬운 점 하나 없는 완벽한 명연설이셨습니다~ 이야~~요즘은 날도 좋고 너무 투명해서 낙지 탕탕이나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남성에 대한 보장, 여성에 대한 보장 모두 하면 되는 것이죠. 모든 제도와 공약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완벽할 순 없을 테고, 부족한 점은 서로 존중하고 조율하면서 다시 제안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처음보다는 나아져 있겠지요. 정치라는 게 우리 마음같지 않아서 못내 서운할 수도 있을 텐데 성별을 갈라치는 혐오가 아니라 남녀 함께 보장해주면 된다는 그 말씀이 참으로 기쁘고 기특합니다.
최근 비슷한 이슈로 갈라치기 목적이 의심되는 글들이 있었기에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3년 전부터 많은 2030 여성분들이 입당하셨고 함께 애써주신 것이 사실입니다. 함께 역경을 헤쳐온 동지의 고민을 외면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런 예의바른 제안과 토론은 바람직한 것이므로 통합과 포용을 외치시는 우리 후보님의 말씀처럼 너그러운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리도 없는 글 싸질러놓고 이것도 못받아들이냐고 억지부리는게 꼭 신천지같네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연설의 부족한 점을 간단히 써놨는데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이 정도 비판도 못 받아들이면 얼마나 정신없이 이재명을 응원하는가 하고 이해해봅니다.
댓글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놈 퀘이사
어디서 국힘 일간지에 나오는 기사보고 갈라 치기냐
식당에서 손님에게 농담처럼 던진 말로
확대 재생산 하지 마라
니가 국힘 대변인도 아니고 왜 이러냐
국힘 대변인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국힘 가고
정신 왔다 갔다 하다 완전히 도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