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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비하 의도 없었다”
김경호 2024. 3. 14. 15:16
장예찬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라는 말이 비하가 아니면 협박인가
장예찬의 국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네
경선거친 후보를…
정봉주 당선취소? 몰빵은 글렀어요. 맘 바뀌었어요.
준서기는 싹을 잘라야한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참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라!!!!!
검색글들...
이준석 제명안은 성급했다
대선 토론 방식 좀 개선해야 할듯요
국힘 위장가입자 아닌 척 하는 글 하나 쓰고 사람들 관심이 멀어지면 본격적으로 갈라치기 하려고 빌드업 하고 있는 것 안다 그러니 그냥 조용히 국힘으로 가거라 니하고 정체성이 맞는데 가서 놀아라
애쓴다 애써ㅋㅋㅋㅋ 정신 차려라ㅋㅋㅋ
토론 끝난지가 언제냐 자타공인 쁘락치야ㅋㅋㅋ
너무 속 보인다 260만 권리당원의 수준을 뭘로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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