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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보수 콘크리트…"2030 못 잡으면 與참패 반복"
노경목, 양길성 2024. 4. 11. 18:36
보수층이 100만명 사망하여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보수(극우)의 정책 실패로 떨어져 나간다고 본다.
20대 남 10% 줄어 든거 다 이준석 따라 간거지 뭔 무의미한 기사 가지고 와서 국힘 걱정 까지 하냐 ? 어차피 이준석 다시 입당 하면 예전보다 더 늘면 늘지 줄지 않을꺼란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선거만 이기면 총선은 여당입장에서 100석이나 149석이나 똑같은거란다 어차피 법 무시 시행령 통치 법거부 특검 거부 인데 이런 쓸데 없는 기사 긁어 오지좀 마라
반민족행위자처벌법 우선 제정
탄핵은 의석 수로 하는 것이 아니고 민심으로 하는 것이다.
박범계, "법사위원장" 꿈도꾸지 마시길. 좀 자중하고 계시라!
당 홈페이지 전면개편하라
부동산 문제 심각성
나라도둑 엄벌 프로젝트 2탄. 여가부와 여성단체, 그리고 출산율
총리는 안정적인 인사로 다시 생각해보자
모든 일에 TPO가 맞아야겠죠. 아직 내란 동조자들이 곳곳에 뿌리 박혀 있는 거 모르십니까?
민주당자체의 당대표 선출에 당원과 여론조사의 등가 비율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신뢰도를 보장받기 힘든 여론조사로 당대표선출의 당락을 흔들겠다는 의도인지?? 당원들이 반대했던 대의원배당 비율을 줄였더니 여조비율로 오히려 권리당원 투표비율을 더 뭉게 버리려는 의도로 보이는 군요 겉과 속이 다른 의도가 아니기를 바래보지만 분명하게 아닌 것은 아니지요
ㅡ 갈라치기하는 세력인가 ㅡ
가짜정보 바로 잡습니다. 1.우원식국회의장은 내각제가 아니라 4년연임대통령제를 주장했습니다. 2.정청래가 법사위원장직을 내팽개친 것이 아니고 임기가 종료된 것입니다. 3.정치인의 선택이 공익에 맞고,능력이 되는지,시의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하지만 정치인이 자기정치 안하는 정치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팩트체크"라고 당당하게 제목에 박아 놓는게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대 남 10% 줄어 든거 다 이준석 따라 간거지 뭔
무의미한 기사 가지고 와서 국힘 걱정 까지 하냐 ?
어차피 이준석 다시 입당 하면 예전보다 더 늘면 늘지 줄지 않을꺼란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선거만 이기면 총선은 여당입장에서 100석이나 149석이나 똑같은거란다
어차피 법 무시 시행령 통치 법거부 특검 거부 인데
이런 쓸데 없는 기사 긁어 오지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