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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선임기자 2024. 4. 12. 09:45
피의자랑은 살아도 되고 피의자라서 영수회담 못한다는 룬
윤석열에게는 그냥 위태로운 '민생문제 살리기에 대한 공개 영수회담'을 당 대표, 당 차원, 비례대표, 사회진보단체 등등 다각도에서 끈질기게 주장하고 압박하면, 할 수도 업소,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외통수입니다. 실제로 무너지고 있는 민생문제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거운 압박감에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겁니다. .
당직자에게 문의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당대표 연임을 적극 지지합니다
▶쳇GPT에 강선우가 여가부장관에 적합한지 물어봤습니다
강선우 반대하는 민보협과 그 배후
강선우 사퇴 민보협 회장 고건민은 누구? 그 배후는?
"아빠 사라져" 지하실서 발견… 목숨 앗아간 '극한 폭우'
고건민 이 보좌관은 금태섭 밑에서 뭘 배웠는지 알만하다. 조만간 국힘당으로 넘어가겠구나.
협박죄로 고소당하고 싶으세요?
강선우 임명에 정치적 세력이 개입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미 많은 부분에서 조작된 팩트가 많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정치적 세력의 이간질이 있다는 게 밝혀졌고요 우리가 중립적 입장에서 바로 보지 않음 이재명 정부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보통사람님 조금 더 혜안을 갖추시면 좋겠습니다.
독일은 선동가 판볍법을 초등학교때부터 배웁니다. 정치교육, 인성교육의 하나로요. 히틀러를 통해 뼈져리게 느낀 교육 개혁의 산물이죠. 강선우가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지금 민심이 절반으로 쪼개져 있는 이유는 이것이 사퇴 사유까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종교인을 뽑는 게 아닙니다 일 잘하는 국무의원을 뽑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안목과 강선우 의원의 능력을 믿습니다.
잘 몰라서 물어보는데 김현정 이분 수박인가요? 그리고 김병기 대표도 개혁하라고 뽑았는데 조금 실망스러워요. 개혁 기대한 당원들의 표심에 부합하게 행동해주셨음 합니다
허이구 낙지 욕하니까 폭발하네 못 참고 본색 나온다
댓글
윤석열에게는 그냥 위태로운 '민생문제 살리기에 대한 공개 영수회담'을
당 대표, 당 차원, 비례대표, 사회진보단체 등등
다각도에서 끈질기게 주장하고 압박하면,
할 수도 업소,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외통수입니다.
실제로 무너지고 있는 민생문제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거운 압박감에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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