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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는 그렇게 당원들이 원하는 것들 다 할 것처럼 말하다가
선거 끝나니 바로 돌아서는 의원들아.
당선되면 머리를 포맷하는 것이 의원들이 하는 첫번째 일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누가 우원식 뽑았는지 대충 알테고...
의원들 뱃지 뺏는 방법은 없으니 4년뒤에 봅시다.
당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니들 공천 못 받게 하는 것 말곤 없으니...
민심 못 읽냐? 아니면 안 읽냐?
탈당은 어리석은 짓, 수박은 계속 색출해야 한다.
6,3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ᆢ
홍준표는 절대 안된다
토론
부산의 미래, 가덕도에서 다시 묻습니다 – 시민의 호소
너무 조용한 선거분위기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대표가 일을 너무많이 시켜서 공무원들이 때리치우고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우상호의 주장은 틀렸다. 1.국힘은 적이 아니다.이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퇴진시켜야 할 정치적 경쟁자이다. 2.누가 사법부를 적이라고 규정했나? 대법원장/대법원/법관들의 재판진행 절차에 대한 불법성과 비공정성에 대한 비판과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제도적으로 보완을 추진하는 것일 뿐이다. 우상호는 정치경륜에 비추어 단어 선택에 있어 너무 가볍다.
기피를 왜 합니까 비리껀으로 탄핵 파면 하면은 되고 변호사자격도 박탈시켜야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이렇게 쉽게 탈당한다면 진정한 민주 당원이 아니네요 사회 전반에 있어서 무조건 옳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이고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겠죠 아내가 조금 마음에 안 든다고 이혼하고 바꾼다면 이런 식이라면 결혼을 수십 번 하던지 혼자 살아야 되겠죠 100% 좋을 수는 없습니다 좀 진득해 집시다 어떻게 보면 갈라치기 편가르기 하면서 사탕발림하는 이준석을 더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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