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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의 목소리를 이렇게 무시하는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놀랍고 배신감이 느껴진다.
주변 친구 가족들 동원해서 민주당 찍어달라고 그렇게 밭을 갈았는데
이 꼴 보려고 그랬나 싶다.
윤석열 검찰정권이 이제 대대적 공격을 할것인데
이런 국회의원들 수준으로 막아낼까 의심스럽다.
탈퇴버튼 까지 갔다가 겨우 참았다.
한번만 다시 시켜보고 다시 당원과 지지자들의 민심을 거스른다면
정의당꼴이 될것이라고 경고한다.
우원식님의 국회의장후보 당선을 축하합니다
후원금 × 당비자동이체×
"윤.돌이킬수없다고 말해" 재판나온 최상목 추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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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국하자, 친문조.빠들이 약속이나 한듯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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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 명 천재 인정
정부지원금 보다 더 많은 당비 250억씩 걷히는데 이따구로 게시판을 맹글어 놓다니 난 청래골상을 보니 배신의 골상이라 찬대 찍엇소이다 허헛
딴지일보 커뮤니터만 보고 정치를 하니 민주당 게시판의 느린 속도가 눈에 들어오겠는가? 속도 좀 개선해달라는 당원들의 목소리도 안들리는 거지 딴지대표 정청래 무능한 정청래를 유능하다고 포장해준 진보유튭들 나를 포함 정청래를 뽑은 민주당원들 반성하시라
문죄악 가방모찌 김갱수 ㅋ ㅋ 이런 놈이 아직도 정치판에 살아 남아 있으니 쯧쯧
노무현은 억울하게 당했고 문죄악은 윤돼지에게 정권 이양 갖다 바쳤고 이재명은 문죄악 윤썩열이가 망친 나라 다시 재건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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