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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과 생각이 달랐다면, 우원식 의원의 장점을 알리고 싶었다면, 미리 당원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기명 뒤에 숨어서 몰래 투표한다면 22대 당선자 모두 불신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민주당에 대한 불신도 커집니다.
당선자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고민하고 반성하십시오.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는 민주당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거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밥그릇 때문에 이모냥 윤석열도 지들이 써먹을려고 키웠다 뒷통수 맞고 이젠또 밥그릇 차지하려는 수박들
차기 국회의원도 본인만 생각한다.
노무현을 탄핵한 추미애를 잊지말자
이석연·강금실 입 조심하시오 승질나니깐
개헌을 해도 이재명의 연임은 불가능 합니다
폭우 속 호남의 간절함
지귀연 판사 룸사롱 사진 공개전 다시한번 확인하세요 그 당시 룸사롱 관계자및 함께 찍힌 사람들
이재명, 쏟아지는 빗속에서 연설 들어준 지지자들에게 '큰절'
잘 가세요 권영국 후보님이 싫어지면 언제든지 다시 오세요 ㅎ 공약보다 실천력이 더 중요하고 소수자를 잘 살게 하는 것 보다 국민 전체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면 소수자도 대우 받고 사는 세상이 될 겁니다 편가를 필요 없는 세상이 좋은 세상입니다
4년 중임해서 이재명 대표님의 역량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이 최고조가 되면 더 좋겠지만 이재명 대표님이 지금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기틀을 만들고 5년 동안 최대한을 이루면 다음 민주당 대선 주자가 잘 이어받아서 이어달리기하면 됩니다 이재명 대표님은 성공한 대통령으로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면서 도와주면 됩니다 민주당에는 제2 제3의 이재명이 계속 탄생할 겁니다
오늘 탈당신청했습니다. 여성의제 공약이 없고 군호봉 의무제 공약은 유지하는 스탠스인 민주당, 홍준표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했다는 둥, 김상욱 의원에게 메세지를 던졌다는 둥 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우클릭 행보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탈당해서 이제 당원이 아닌 시민으로 돌아가고, 이 분이 말씀하신 대부분의 의견을 충족하는 공약을 낸 권영국 후보에게 이번 대선에 투표하려고 합니다. 저도 2022년 대선 직후 입당했고 이제는 탈당하지만 민주당이 수이님의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국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비가 저렇게 많이 내리는데도 비를 맞으면서도 경청하는 호남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문재인 정권때 부산에서 국회의원 5명이나 나왔습니다....... 이낙연 무리들 축출하고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또한 마음에 들어할만큼 단일대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100% 마음에 들수는 없지만 너무 비하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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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밥그릇 때문에 이모냥
윤석열도 지들이 써먹을려고 키웠다 뒷통수 맞고
이젠또 밥그릇 차지하려는 수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