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게 볼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정청래 당대표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는 모르나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정청래 대표 판도라 출연할 때부터 잘 한다도 생각했고
법사위원장 할 때 최고다고 생각했고
국민의 60% 이상 지지를 받고 당대표 될 때 역시나 맞다고 생각했고
박찬대 지지 했던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 악마화 할 때
우리 민주당 이르면 안 되는데 걱정했고
김병기 원내대표가 잘 못한 흠결까지
다 떠안고 조용히 수습하면서 갈 때
이재명 대표님과 같이 마음이 넓구나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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