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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함정은 아직도 끝나지 않앗다. 세개의 산을 더 넘어야 새벽이 온다
단일화는 국힘 쇼 99% 확신 김문수 덩치 키우기 위한 한덕수는 도구에 불과 국힘 쳐 놓은 함정에 빠진 것
대법관 증원에 관한 합리적 접근 요청
한국 티톡 사장 정재훈 국힘에 포섭된 것 아닌지 알아 보세요.
판사 단독으로 연기한 재판을 다시 재개할 수 있으며, 이는 합법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응부탁드립니다.
비단 한 곳에서만의 일일지는 많은 생각이 듭니다.. 더민주는 청년 정치를 어떤 청년들에게 맡기고 있는지..
ㅎ ㅎ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인간의 욕심이 하늘의 뜻을 거꾸로 역천하다 주화입마에 걸리면 마군이가 되는것이지요..
천자를 누가 건드린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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