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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당원들의 말에 귀기울인다.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같이간다.
당심이 곧 천심임을 항상 잊지 않는다.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한을 누가 주었는지 늘 상기한다
당원들의 의견과 본인의 의견이 다를경우 그 뜻을 당당히 밝히고 당원들의 동의를 구힌다
본인도 의원이기전에 당원의 한사람임을 잊지않는다.
아무리 불리해도 당원을 믿고 앞으로 나간다.
우원식이 국회의장 된게 이재명에게 이득이란다..
당원 주권과 관련하여
노무현의 정신을 위장한 문빠 이데올로기/정치무당-정치의 종교화
대통령은 '지지율 60%대' 회복했는데… '따로 가는' 여당
”김건희 주식거래 입 다물테니 윤석열에게…” 도이치 주포, 공범에 편지
[단독] 윤석열 정부 검찰, 추미애 겨냥했다
"그런 식으로 수사하냐" 재판 나온 尹, 공수처 검사와 격한 언쟁
김병기 아들 청탁 취업 의심으로 맹비난을 했었는데 국힘 조해진의원이 카드뉴스 잘만든다고 인턴으로 입사한 사람을 7급으로 승진시키나요? 이 뉴스가 가짜면 알려주세요 저도 신고하게요 기성언론 유튜브 개인 등 누구를 막론하고 가짜뉴스에 대해 징벌적손해배상할 수 있는 법을 이번 정기국회때 꼭 통과시켜 주시구요 집권한지 5개월이 지났어요 아직도 법을 통과시키지 않았다면 이건 일을 안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대통령 지지율 6% 오르고 민주당 지지율 1% 떨어졌다" 정청래지도부 무능해도 너무 무능한것 같아요 지도부가 친명 컷오프에 대해 반대의견 한명 없고 APEC 정상회담이라는 대통령이 몸살 감기에 영혼을 갈아넣어 만든 대형 호재를 못살리고 똑똑해서 의원들이 되었는데 이렇게 까지 무능한것은 일부러 이러는건가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딸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실 근무" 조의원실에서 인턴 입사후 카드뉴스 제작 돋보여 7급 승진 .. 반 이재명 선봉역할 문제 제기되자 사의를 함 카드뉴스중 하나 "민주당이 주장하는 일몰연장 법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는 이재명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에 불과한 것" 기사가 있네요
민주당은 대장동 50억 클럽 포함하여 대장동 특검법 발의하고 통과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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