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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은 이미 탈탈 털렸고 나온게 없어요.
우원식 당신은 검찰캐비넷 감당하겠어요?
박찬대 기대를 해 봅시다.
민심에 역행하는 의장 후보가 민심을 따르는 의장이 될 가능성에 대한 논리적 고찰
당심이 민심이라더니, 이게 당심, 민심의 결과냐?
김경수 천천히 가도 괜찮아
바라고 바라던 원팀의 모습이다
이재명 은 너무 통합 강조하다가 개혁을 실기하지 말라 잡탕이 될수 있으니 지나친 외연 확장 주의를
판새개혁///// 국힘과 법비들이 완전 한통속이라고밖엔...
유세장에서 후보님께 아이를 안아 달라 하는 등의 행위는 경호를 굉장히 어렵게 한다 합니다.
통합이 되어야 개혁의 동력이 생기지요~
대통되려고 김대중 사형시키려하고 박정희.이승만등등 .아구 얼마나 해쳐먹었고 해쳐먹을수있으면.계엄 하고. 현재도 .계속.. 이잼 후보님 대통되시면. 청렴한.정치로.특혜.부조리부패좀.줄었음 하네요.
남들처럼 생각이란 걸 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안 보이더니 기껏 한다는 얘기가 참 씨알도 안먹히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신다 큰일이네
김경호변호사가 정말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170408052500001 참고하세요.
떡수 가고 문수가 살아 돌아 왔다는데 문수도 자격미달이라는 예기가 돕니다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르면 90일전에 사직해야 대통령 출마 자격이 있다는데요 김경호변호사의 말씀 어찌 돌아 가는걸까요? 문수 내일 접수를 받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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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기대를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