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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연히 윤석열 정부를 두둔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국민이 뽑았고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었습니다.
반면에 우원식은 국민이 뽑지도 않았고
절차도 과거 국회의장 후보가 최다선 후보로 추대되던것을 보면
이번엔 뭔 수작으로 무기명투표로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우원식 지지율이 5% 미만이었습니다.
윤석열 장모 사면 여론보다 낮을걸로 예상합니다
우원식
우원식씨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사퇴하세요
준천지들아 다 티난다~
지금은 실용주의시대
'499일의 하늘'로 올라간 권영국의 약속 "땅에서 뵙겠다"
권영국 "尹, 영화 관람? 아직도 망상에 빠져있나.. '배우자 토론'? 어이 없어서 실소"
[돌비뉴스] 윤석열 조는 듯? 포착된 장면, 박장대소 본 이재명은 "... "
쓸데 없는 걱정은 아닌거 같습니다.....이재명 후보가 50% 근저리로 이기고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샤이보수를 포함하면 상대도 언제든지 50% 언저리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여론조사 꽃을 포함해서 이재명 후보가 60% 이상을 얻은적이 있나요? 이게 대한민국 선거인 겁니다..수단 방법을 가릴때가 아닙니다
그래서 님은 김문수가 대통령인 세상에서 살고 싶으신 건가요? 아님 이준석이가 대통령이 된 세상에서 살수 싶은건가요? 여론조사에서 우리가 이기고 있으니 이런건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다가 지난 대선에서 0.7%로 졌습니다...선거는 이기는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이기고 나서 잘못된건 바로 잡으면 되는거지 지고 나서는 바로 잡을래야 바로 잡을수가 없습니다
펨코 준천지????? 2배 가까이 줄었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말이여ㅋㅋㅋㅋ
1,000,000% 공감합니다.
선거는 이기고 보는 겁니다....지고 나서 난 독야청청 했노라...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선거때는 다 내편으로 만들고 선거 끝나고 나서 정리하면 됩니다......제발 이런 사람은 데려오면 안된다 라는 배부른 소리 하지 맙시다....김문수가 대통령이 된 세상이 감히 상상히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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