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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찍은 의원님들이 나서주세요.
나 추미애 찍었다고...국민과 당원의 민의를 저버린 자들의 얼굴이 궁금합니다
우원식의원님 욕심이 없다면 지금 자진사퇴하세요 정중하게 충고합니다
야 89어쩔건데 똥덩리들 맞장 뜨자며 그럼 자신 있게 관등 개명 대봐 양아치도 뜰 때는 소속 밝힌다
너희 수박 내란 동조범 민주당 잘 들어라 잘 들어라 잘 들어라
김경호 변호사의 연설문
박희승 의원 대법의 선의를 기대한다고?
기시감의 계절, 찾아온 한 문장의 유산
찰지는 클로징 멘트구나~
이런작자들이 기득권이라고하죠 저런인간이 어쩌다 민주당에 왔을고...
박희승 세글자 기가 막혀서 확~빨리감기로 넘겨버렸죠
세종대왕 주변에는 충신들만 있어서 세종이 그런 엄청난 업적을 쌓았을까? 천재들은 다 안다고. 알면서도 필요하니까 적재적소에 딱 맞는 자들을 데리고 쓴다고. 편하게 권력누리라고 그 자리에 앉혀두는 것이 아니라, 미친듯이 굴릴려고 자리 주는 거라고. 정권 끝날 때까지 권력은 누려보지도 못하고 뺑이치다가 임기 끝낼 봉사직이 이재명 옆자리야.
뉴공보면서 어의털려서 확~~빨리 감아버렸는데. 지역구도 꿀빠는 곳 배정받고 하는짓보니 딱 대기할 사람이더군요. 당원들 개무시 하는거죠
그 이름 석자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 총선까지 잊어버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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