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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번 국회의장 선출은 민심도, 당심도 왜면한 그들만의 리그임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욱하는 맘에 탈당해보려고 했더니 마지막에 망설여 지더라고~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믿었고,
지지했던 맘으로~
이재명 대표님을 지키고 싶어요~조금만 더 참고 그다려 주고싶어요.ㅠㅠ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
국회의원정도 할꺼면 이름은 걸어야지..
봐봐요 이게 모순이죠 이재명 대표님 수사 받을 때 지지율 떨어진다고 난리 치더니
민정수석 임명 숙고
민주당아 인터넷 너무느리지않냐?
대법 “故 박원순, 부하직원 성희롱 인정” 최종 확정 ㅡ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네
이번 원내대표 권리당원투표
3권분리 왜 나오 말이야 서로 해 ㅊ먹는것 막지 말자고 하는 뜻이냐 국민이 언제 너그들게 이렇게 하라고 했냐
저는 김병기 의원이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대야 협상과 거대 야당을 이끌 원내대표는 기획력 있고 보다 냉철한 분이 좋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의 주류세력이며 최고의 정당민주주의 를 완성시킨 민주당의 당원들과 의원들이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국회의장 상임위원 까지 능력있고 개혁적인 인사를 앞에 세우고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을 향해서 나아갈 것 입니다
단디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네요
ㅋㅋㅋㅋ 아 납득은 됐습니다. ㅋㅋ 너무 느려가지고 당황했네요.
20시 현재 30만명 돌파!!
댓글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