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제 글에서 대안을 제시했고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능동적으로 좋은 아이템 개발하자고 이런 이런 것도 있지 않냐고 말하지 않습니까?
울어야 젖준다는 건 뭔 소리인지..그럼 경남은 지난 총선에서 뭘 얼마나 잘해서 그런 공약을 받았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젖달라고 운다는 건 민주당 국회의원을 죄다 떨어지게 만드는 겁니까? 말 몇 마디 가지고 전체글 매도하는 건 문해력 떨어지는 2찍 애들로 충분하지 않은 건가요? 저는 비판을 받더라도 제글의 전체적인 맥락하에서 비판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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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당원이다면 뻔뻔하다는 표현보다 당대표님의 의중을 좀 살피면서 글 쓰면 좋겠습니다. 역대 당대표들 중 이재명대표님처럼 하신 분 있었나요. 저에겐 처음 입니다. 지금 현실을 직시하신분이면 이런 글 올리지 못하지요. 부정은 끝은 부정만 남습니다. 불행이지요. 6월 1일 서울역에서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