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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장 선거시 당심을 배신한 국회의원들이 재선, 단수공천받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반드시 경선을 했으면 합니다.
단독후보인 경우에도 당원 찬반 투표를 해서 당원들의 반대가 심하다면 후보자를 재공모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론조사상 20~30%이상 차이나거나 당직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단수공천하는 경우도 없었으면 합니다.
<추가>
인재영입의 경우에도 경선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전략적 단수공천도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원들의 이중당적에 대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 경선
김문수와 이준석 그리고 이재명
정권초기 부동산폭등 어떻게 잡을 것인가.
'李 고향' 안동 표심은... "보수 유림도 지지" "아직은 보수 굳건" [르포]
[오마이포토] 홍준표 지지자 모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상법개정후 즉시 발효 했으면
안 그래도 매일매일 한 사람 한 사람씩 윤석열이 면박이 닥그네 찍어댄 골수들까지 설득하고 긁어 모으고 있습니다. 몇몇 것들은 사전선거를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수준이지요 그래도 반타작 이라도 해 보려고요 이번에는 반드시 최대의 득표율을 만들어 보려고요
예전처럼 부동산 가격 폭등은 힘들다고 봅니다 서울 경기 일부신도시 정도라고 보고요 지방 대도시의 분양후5년 이내의 아파트와 신규분양 아파트 미분양과 반값폭락의 늪에 헤어나기 힘들고요 제가사는 지역은 미분양 통계율이 28% 넘었고 아파트전세 세입자들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지요 토건족 건설사와 일부 중계사 부동산투기 세력에 편승한 탐욕의 무한사이클도 힘이 빠진것 같고 LH 같은 적패공기업은 후분양으로 법을 바꾸고 땅장사를 원천차단하고 이득을 공공으로 환수하면 되겠지요
민주당에서 방탄유리보호막 경호처에 좀 빌려달라고 요청햇는데 ᆢ못 빌려 준다고 햇다네여 ~
차이가 아니라 다양성을 부정하는 차별 이겠지요 각자 과거와 오늘의 자신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남과 자신의 생각과 삶 철학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부정하는 것이 극단주의의 행태이고 민주공화주의는 다름과 차이를 융화하고 같이 살아 가는것 이라고 생각을합니다. 문론 친일왜구 극우내란의 반국가 반민주세력은 빼고요
주진우 당선무효다~ 양아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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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맞아요
전략적 단수공천도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