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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시 기존 국회의원들은 당원 연락처를 가지고 당원들에게
연락하기에 새로 지원해서 확정된 후보들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총선을 치루게 되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새로 지원해서 후보로 확정되면 해당 지역의 당원 연락처를
즉시 공유하게 해서 기회의 평등성을 보장해줘야 합니다.
2. 당에서 당원들과 정보교류가 필요하거나 집회가 필요할 때
카카오톡 등을 이용하여 중앙당 차원에서 사전에 일괄적으로
전 당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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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개도 가야지
동감합니다
이번 당대표선거에서 당원민주주의를 반드시 이룩해야한다. 국회의원 다수가 한쪽후보를 지지한다는걸 듣고 예전 국회의장선거가 떠오른다. 국회의원들은 끊임없이 당원들과 싸우는데 이젠 종식시켜야한다. 개혁적 성향의 의원들도 정치개혁엔 내각제 옹호론자가 많다. 이젠 전략공천,단수공천없애고 실력으로 평가받아야한다. 계파는 이제 민주당에서 없어져야 한다.
당비 받아서 이런데 먼저 써야지! 당원 의견은 안받으려고 그러나요.
고놈들이 원하는 겁니다. 거부하시고, 당원 유지하세요.~~ 그래야 담에 그놈들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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