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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의 참여방법과 효능감을 자랑하며
당원 의사 반영을 홍보하여
가입 바로 전이었는데
국회의장 선출 결과에 실망하면서 가입을 못시켰습니다
대중정당 그리고 권리당원 5백만 가입을 위해
참여기준을 높여주세요
그러면 민주진영 투표도가 더 높아지리라
믿습니다
어른들한테 들었던 그놈이나 그놈이나 다똑같다는 얘기를
저희 아이들한테 또 하고 싶지않습니다
당원 권리당원 대의원 차이는 뭔가요?
지금의 대의원제 폐지 찬성합니다.
민주당 지금 여성들 표 빠져나가는거 모르세요?
민주 정부는 백범 선생 등 순국 선열들께서 누워 계신 효창운동장을 잊지 맙시다.
민주주의를 위한 차별금지법
가짜 뉴스에는 단호한 대처와 처벌을 해야 합니다..
다 좋은데 군호봉제는 사회적 합의가 우선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논의 해볼만한 사안이지만 "여군"도 받는 혜택입니다 따라서 "남녀차별"에 대한 해석도 달라질 수도 있겠죠
아마추어시민 아니 본인이 한 말이잖아요 질문의 본질 좀 흐리지 마시고 호봉제를 존중과 존경의 의미로 말했나요? 차별이랑 상관없다고 답변하시면서 여성 집토끼들한테는 반발을 준다고 차별성 말을 하시면서 또 군대 못간 남자들도 남자다라고 말하고ㅋㅋㅋㅋㅋㅋ 자기 말에 모순의 모순을 반복하시고 도대체 뭔 앞뒤도 안맞는 말을 하시는거지 장애인인권을 방패막이처럼 썼다는 말도 뭔 소린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우려가 있는데, 특히 이전 군호봉제에 대해 기재부 유권해석에 따라 논란된 점(한국일보, 공공기관 승진 때 군 경력 인정은 '남녀차별'… 기재부 "우대조항 없애라")을 위주로 보완된 정책이 제안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군 기간 동안 받는 혜택과 호봉 인정까지는 그렇다쳐도 승진에까지 해당 우대를 반영하는 것은 이중특혜라는 지적이 있었고, 이건 지금도 다시 제시될 수 있는 논의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뇨 하지말자는 게 아니고요 사회적 합의가 되었는지를 우선 보자는 겁니다... 호봉제와 존중 존경이 직결되는 게 아니잖습니까. 차별이랑도 상관없고요. 군대 못 가는 남성도 남자인걸요. 그리고 장애인 인권 이슈를 방패처럼 쓰지 말아 주세요. 그렇잖아도 탈시설 운동과 이동권 보장 운동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집이 광화문 근처라 가능한 자주 광장에 나갔는데, 사람이 적을 때에도 여성인권, 성소수자인권 지지 깃발을 든 분들, 2030 여성이 꾸준히 출석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었습니다. 현실정치적 이유로 차별금지법은 기피해야 한다는데, 오히려 현실정치적 이유로 찬성하고 극우들과 선을 긋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는 바꾸더라도 차별을 원천금지하고 소수자를 포용한다는 제스처는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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