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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대통령기록물? 법 어겼다" 추궁에 대통령실 답변 못 했다
조현호 기자2024. 7. 1. 20:17
대통령실 "02-800-7070 번호, 안보실·비서실 아냐‥보안사항" ㅡ 특검해서 밝히자
격노·이태원·명품백…‘다 실체 없다’는 용산 ㅡ 탄핵 천만 가자
모든 언론들 네란 종식 선포라
이재명 대통령후보님 건강이 첫째입니다.
이번선거 또 진다면
출정식날 김혜경여사 재판
군호봉 의무화 공약 폐지하세요 여성의제 공약 가져오세요
아니 원하는 정책을 논리있게 얘기하면 되는 일 아닌가? 그게 그렇게 어렵나? 한결같이 밑도 끝도 없는 소리부터 하는지 도대체 이놈의 갈라치기는 언제 없어질까
왜 그런 구태정치를 유지하려고만 하시는지
이런 인간도 있구나.
대통령되고 난 이후가 염려된다.
나도 이글쓰려고 들어옴 호봉 의무화? 그런 거 볼려고 응원봉 들고 나간 거 아니었음 탈당 서류 받아놨고 대선 일주일 전까지 공약 안고쳐 오면 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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