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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22-3253 ars투표하다가 호보번호 잘몰눌러
다시투표는 2번멘트에따라
2번누르니
다시투표가 되는게 아니라
투표를 강제로 종료시켜버리네요
다시전화해보니
선생님께서는 자발적ARS투표에 실패하여 참여하실수 업습니다
이거 시스템오류아닌가요?
내 소중한 한표
날아간건가요?
다시투표도못하고
이게뭔 상황인지 당황스럽네요
해결방법아시는분~
왜들 재명을 못잡아 먹어 안달들인지 쯧쯧
지금 전당대회 조금 걱정되는거..
당대표님 원내대표님
이배용 "김건희에게 잘 말해놨다"… 매경 회장 배우자에 메시지
적어도 조희대는 탄핵하고 수사하셈!
[단독] ‘금거북이’ 핵심증거 사라졌다… 특검, 김건희 일가 ‘증거인멸’ 수사
[단독] "이종호, '우리 성근이' 호칭"... 특검, '3번 이상 만남' 증언 확보 ㅡ 임성근을 구속하라
임은정을 아직은 비난하고 싶지 않다.
걱정이네요 민주당 지지율도 하락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 내란세력 척결도 해야하고 민생 경제도 챙겨야 하고 트럼프도 상대해야 하고 캄보디아 사태도 해결해야하고 할일은 많은데 민주당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국감에서 정부 장관들에게 큰소리나 치고 있고 진보진영 유튜브들은 국무위원들 공격이나 하고 있고 당대표는 김어준만 믿고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고
둘다 정치검사 정치경찰 인가요? ㅜㅜ 윤석열이 조국법무장관 들이받고 언론이 윤석열을 그렇게 정의로운 검사로 포장해준것을 벌써 잊어버렸나? 도대체 임은정을 정의로운검사인냥 포장하여 대통령 정성호법무장관을 흔들어대고 공직기강을 흔들더니 국민이 큰 관심을 가진 마약외압수사는 하지도 않고 이재명정부에 도움이 1도 안되는 임은정은 사퇴하라
동감입니다.
정확한 말씀이세요. 전 살다살다 이런 공무원들은 첨 봅니다. 하는 짓이 정치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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