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응원봉 들고나갔지만 오히려 아무런 보상없이 군에 끌려가는 게 차별이라 생각함. '페미니즘은 여성의 성차별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그 불평등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이라고 제대로 봐 준 정치인은 이재명 뿐임. 정상적인 페미니즘은 남녀의 올바른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지 극단적 여성 우월주의가 아님. 당신의 언어에서는 워마드, 일베, 펨코처럼 혐오의 감정이 느껴지며, 내게는 극단적인 레디컬로 느껴짐. 민주당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 통합을 추구하는 당임. 뮨파, 정의당 수박들 질리게 봐서 새롭지도 않고, 안맞으면 잘가세요.
댓글
그럴 단계가 온 거 같습니다.
사법부 검찰조직을 분해해서 조립을 다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못하는 게 이렇게 거대 야당인데도 아무것도 안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책에 대해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하지. 미래 다가올 어제같은 결과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 게 문제임.
판사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재임시 재판이력을 공개해서 엿장수 판결을 막고
검사 판사 대법관 했었던 자들은 변호사 자격도
시민단체 공청회를 거쳐서 부여하고
법무부장관 대법관 직선제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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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조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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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조작대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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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과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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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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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30기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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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판 결과 미리 알고 공개하자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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