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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보다 더한 적폐이며 한배타다 뛰어내린 앞뒤안가리는 얍삽함 까지
이인간 이제 극우로 가서 국힘당 경선통과 할려고 할겁니다
윤석렬과 한동훈이 정치의 도를 어기고 정적 먼지털이 수사를 해서
이재명님과 조국을 사돈에 팔촌까지 털었듯이
우리도 모든 정보와 주변인물 친척까지 털어서 가지고 있다가
대선출마 한다면 혹독한 검증 해야합니다
입당 인사 올립니다.
민주당은 기회주의자 최상묵을 탄핵하라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뺏긴것은 부동산이 제일원인이라 생각함. 민생지원금풀리고 다시 부동산폭등하면 민주당 골로 간다.
이 대통령 “세제혜택·규제혁신으로 AI시대 고속도로 구축”
[주간 뉴스타파] 김용현 '낙하산'에 멍든 K방산
"출국 때 좋아했다면서요?" 농담에 '대통령님‥' 터진 강훈식
"하루 빼고 다 올랐다"… '이재명 랠리'에 '코스피 3000' 축포[시황종합]
뭐지 이 닐리리아는
"바다거북"님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박범계가 법사워윈장의 역할을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정치는 신뢰입니다.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의 과거 행적을 보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에 반해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의 무능과 무책임이 뼈에 사무치도록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신뢰가 없다는 뜻이고 믿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법사위원장으로 가는 것을 지지할 수 있습니까?
다른 건 몰라도 법사위원장은 안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흐리멍텅한 인사로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겠다는 겁니까? 앞으로의 1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1년 후면 야당에 법사위원장 넘겨 줘야 하는데 1년 임기 내에 개혁 드라이브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럴거면 법사위원장은 당원 투표로 합시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모르신다면... 아시는데 지지자라서 인가요? 법사위원장 직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 줄은 이미 아실테고.. 정확히 그 직에 맞지 않는 사람이란 걸 당원들이 알고 있기 때문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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